이용 년 월 : 2018년 3월 18일
료칸 객실상태: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료칸 온천느낌: 아리마 금천온천이 유명하다는데 그중에서 금천이 있어 전세탕으로 느긋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좋았어요. 피부가 보들보들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료칸 식사입맛: 아기자기하게 여자들이 좋아하게끔 나오더라구요 음식도 전체적으로 맛이 좋았습니다.
료칸 서비스 친절도: 체크인할때 한국인 직원분이 계셨습니다. 무척 친절하셨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네요 ~
한줄평: 료칸을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요리 온천 서비스 등 모든 부분에서 거의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규모도 커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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