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년 월 : 2018년 2월28일
료칸 객실상태: 객실상태는 깔끔했고 무엇보다도 비와코호수를 바라보며 온천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음.
료칸 온천느낌: 대욕장이 있었는데 일정상 이용을 하지 못했지만 객실내 온천탕만으로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만족!
료칸 식사입맛: 가이세키 전통 식사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한국인입맛에 맞는 식사였음.
료칸 서비스 친절도: 규모가 커서 예전에 간 유후인 개인료칸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서비스였고, 객실 다다미에 깔아주는 이불이 매우 푹신했음.
한줄평: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뷰가 제일 최고였음. !!! 감사합니다 료칸플래너~ 또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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