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년 월 |
2018.00.00 |
료칸 객실상태 |
★★★★★ |
청결하고 넓었습니다. 가이세키를 먹고 오니 이부자리(?)도 말끔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료칸 온천느낌 |
★★★★★ |
방에 딸린 온천탕이 실내에서 밖으로 이어져서 신기한 구조였어요.. 객실탕이 가장 중요했는데 추천받은 YUYA... 대만족입니다. |
료칸 식사입맛 |
★★★★★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맛이었어요 전 토종한국인 입맛인데 그래도 일본음식이 입에 맞더라구요~ |
료칸 서비스 친절도 |
★★★★★ |
일본의 서비스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
이용 년 월 : 2018.00.00
료칸 객실상태: 청결하고 넓었습니다. 가이세키를 먹고 오니 이부자리(?)도 말끔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료칸 온천느낌: 방에 딸린 온천탕이 실내에서 밖으로 이어져서 신기한 구조였어요.. 객실탕이 가장 중요했는데 추천받은 YUYA... 대만족입니다.
료칸 식사입맛: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맛이었어요 전 토종한국인 입맛인데 그래도 일본음식이 입에 맞더라구요~
료칸 서비스 친절도: 일본의 서비스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한줄평: 벳부에는 객실노천탕들이 좀 작은편이라 마음에 드는곳을 찾는데 힘들었는데 플래너님께서 이곳을 추천해주셔서 넘넘 잘 다녀왔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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