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미즈야 추천합니다~ 이용년월 : 2017년 작년 료칸 객실상태 :전통적인 다다미였습니다. 깨끗. 청결. 료칸 온천느낌 :물 색깔이 밀키스같은 색이었어요 원래 물색깔이라고 하네요 피부에 좋은 것 같았어요^^ 료칸 식사입맛 :요즘 객실 식사가 잘 없다고 하는데 운좋게도 객실에서 아침과 가이세키를 모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료칸 서비스 친절도 :노보리베츠역에서 픽업받고 들어갔는데 짐도 실어 주시고 참 친절하신 것 같았습니다~ 한줄평 :추운날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몸이 많이 피곤했는데 료칸 서비스와 온천덕분에 피로가 많이 풀렸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