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가족들과 함께 4달전부터 준비해서 계획한 이번여행

사실요즘 계속 야근으로몸이너무 안좋았어요

그래도 모처럼만에 가족여행이자 휴가이고 해외여행 그리고 료칸여행을 정말 기대했던터라

준비를 많이 해서갔죠

부산에서 출발 직전부터

감기기운은 약간 있었지만 온천하면 나아질듯해서

료칸에서 식사를 6시에 가족들과 먹고 온천을 다녀오니 몸이 더 으슬으슬하더군요

열도 나고 몸은 떨리고 몸살 

감기약을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몰라 료칸플래너 이장호매니저님께 톡을보냈봤습니다

그러더니 잠깐 기다려보시라고 하더니 료칸에 연락을 하셨는지 종업원이 약이랑 물을 갖고 오시더군요

일본약이 잘듣는건지 그래도 약을 먹고 푹신한 이불에서 자니 완전 나았습니다

저렴하게 예약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료칸플래너에는 이런 애프터서비스가 있어서 다른곳이 아닌

료컨플래너에서 예약을 했다는게 참 다행이라고 느껴집니다

다음 가족 여행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료칸플래너이용하시는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이번여행은

대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