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년 월 |
2018.04.01 |
료칸 객실상태 |
★★★★★ |
도착하자마자 봤던 입구도 예뻤고, 깔끔했어요~ |
료칸 온천느낌 |
★★★★★ |
아침 저녁으로 탕을 번갈아가면서 다 경험해보았어요. 노천탕 말고 기본탕이 각각 크기가 크진 않고, 샤워기도 3~4개 정도씩 있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전세탕 같은 느낌으로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
료칸 식사입맛 |
★★★★★ |
깔끔한 웰컴푸드며 다 좋았습니다 |
료칸 서비스 친절도 |
☆★★★★ |
전통적인 분위기가 잘 느껴지게끔 응대해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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